박지훈 ‘편돌이’→취사병, 표정부터 달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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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편돌이’→취사병, 표정부터 달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포츠동아 2026-04-16 09:4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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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사진=티빙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지훈이 조리대 앞에서 선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제작진은 16일 강성재 입대 전과 후 변화를 담아낸 강성재 취사병 전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내 인생은 언제나 치열한 전투였다”라는 강성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부터 고된 상하차 업무까지 지친 기색이 역력한 강성재. 팍팍한 현실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입대를 기점으로 강성재 얼굴이 활짝 핀다. “최우수 훈련병이여?”라는 주변의 놀람 섞인 반응 속 강성재는 적성을 찾은 듯 번개같은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 요리에 불향을 입히는 기술 등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부대 주방을 요리의 격이 달라진 듯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강성재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완성도 높은 맛으로도 직결된다. 요리를 맛본 부대 동료들이 하나같이 짜릿한 반응을 쏟아낸다. 마치 ‘백점 만점’을 연호하는 듯한 리액션 퍼레이드가 부대 내에서 강성재 존재감이 높아진다.

영상 말미에는 “요리사의 길, 튜토리얼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신비한 음성과 함께 마치 게임처럼 강성재의 주위로 재료별 정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여 흥미를 더한다. 이는 강성재의 손맛이 단순한 노력이나 재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또 다른 힘과 연결돼 있음을 암시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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