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지난 4월 15일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대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후기초단체장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후보자의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후보자를 확정했다.
대상 선거구는 △하동군수 △진주시장 △합천군수 등 3곳이다.
본경선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선거인단 투표는 케이보팅(Kevoting)과 ARS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국민 평가는 2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반영된다.
확정된 본경선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하동군수: 하승철(현역 단체장), 김현수(예비경선 1위), ▲진주시장: 강갑중, 김권수, 박명균, 한경호, 황동간, ▲합천군수: 김윤철, 류순철, 이재욱, 이종학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본경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과 대표성을 갖춘 최종 후보를 선출하고, 이후 본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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