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대는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가 지난 15일 교내 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체 장애 및 뇌병변 아동을 대상으로 '또바기 체육 교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특수체육교육과 김준식 교수와 재학생 12명이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형 분석, 신체활동 놀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성분 분석도 함께 진행해 참가 아동들의 신체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체성분 측정 장비는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스스로 서기 어려운 아동들이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전용 장비를 별도로 도입해 그동안 관련 검사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아동들도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ye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