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붕붕마켓은 전국 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썬팅 이용행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썬팅 필름 권장 교체 주기를 정확히 아는 운전자는 11.3%에 그쳤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88.7%가 썬팅 수명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했다.
응답자 61.3%는 썬팅 관련 불편을 경험했다. 이 중 33.1%가 야간 시인성 저하를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다.
썬팅 재시공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가 47.4%, 정보 부족이 25.8%로 나타났다. 가격이나 시간보다 인식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제품 성능을 직접 비교하지 않고 딜러 권유나 기존 필름을 유지하는 비중도 52.3%였다.
붕붕마켓은 티비테크애드와 함께 썬팅 교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공비 정찰제와 기존 필름 제거비 0원 정책을 도입했다.
이코노미 22만원, 스탠다드 33만원, 프리미엄 66만원의 3단계 정찰제로 전·측·후면 전체 시공을 제공한다. 앱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전국 166개 공식 협력사에서 시공하며 품질 보증서를 발급한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썬팅은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이지만 불투명한 가격 구조가 교체를 망설이게 했다"며 "정찰제와 제거비 무료 혜택으로 중고차와 노후 차량 오너들이 부담 없이 안전 시야를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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