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한국인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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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한국인 유일

경기일보 2026-04-16 08: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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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제니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제니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어 유일한 한국인으로 포함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 아티스트 부문에 제니가 포함됐다.

 

타임지 요청으로 제니에 대한 소개글을 작성한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제니의 업적이나 대중문화에서의 영향력에 대해 끝도 없이 말할 수도 있지만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것은 그녀를 바라볼 때 느껴지는 ‘아티스트 제니’의 마법 같은 힘”이라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 힘은 파티 구석에서 조용히 서 있는 그녀를 마주하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그녀가 지닌 힘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니를 진정한 스타로 만드는 건 조용한 순간에도 모든 소음을 뚫고 나가는 부정할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녀는 그 존재감을 따뜻함, 친절함과 함께 지니고 있다. 제니는 두 손을 꼭 잡아주며 반갑게 대해줄 것 같은 사람이다. 그녀의 부드러움은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팍, 배우 타코나 존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콘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 클로이 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알리사 리우 등이 선정됐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스티븐 위트코프 중동 특사,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 트럼프 정부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이 포함됐다.

 

타임지는 해마다 지도자와 아티스트, 거물, 혁신자, 선구자 등 전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한다. 2025년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제니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진입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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