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나와’ 뮌헨, 난타전 끝에 레알 제압하고 UCL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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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나와’ 뮌헨, 난타전 끝에 레알 제압하고 UCL 4강행

일간스포츠 2026-04-16 07:3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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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이 16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5~26 UCL 8강 2차전 레알과 경기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8강 2차전서 레알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 원정서 2-1로 이긴 뮌헨은 합계 6-4로 레알을 누르고 대회 4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다. 뮌헨은 2019~20시즌 이후 6년 만에 UCL 정상에 도전한다. 당시 상대도 파리 생제르맹이었다.

뮌헨과 PSG가 UCL 4강에서 만나게 되면서,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도 이어지게 됐다. 두 선수가 각각 뮌헨과 PSG에 입성한 후 2차례 만났는데, 모두 뮌헨이 승리한 기억이 있다. 지난 2024~25시즌엔 김민재가 결승 골을 넣어 판정승을 거뒀다. 올 시즌 리그 페이즈 맞대결에선 이강인이 팀의 만회 골을 도운 기억이 있다.

이날 뮌헨은 킥오프 35초 만에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레알 아르다 귈러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에 실점했다.

바로 5분 뒤 코너킥 공격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헤더로 균형을 맞췄으나, 전반 29분 귈러가 직접 프리킥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을 뚫으며 재차 달아났다.

합계 스코어가 동률이 된 시점, 뮌헨은 전반 38분 해리 케인의 득점으로 응수했다. 이에 레알은 전반 4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패스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의 슈팅으로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합계 4-4로 맞선 채 맞이한 후반, 마지막에 웃은 건 뮌헨이었다. 레알이 후반 막바지 교체 투입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경고 누적 퇴장당하며 경기 균형이 기울었다. 뮌헨은 후반 44분 루이스 디아즈의 동점 골,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쐐기 골로 2차전 승전고를 울렸다.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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