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아픔' 딛고…아야네→문지인, '기적의 2세' 축하 쏟아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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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딛고…아야네→문지인, '기적의 2세' 축하 쏟아졌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6 06: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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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SNS,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픔을 딛고 새 생명 소식일 전한 스타들이 뭉클함을 안겼다.

15일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임신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앞서 두 차례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그는, 오랜 노력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갖게 됐다.



아야네는 "지금은 8주 정도로 복복이가 쑥쑥 커주고 있다"며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비슷하게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2세를 얻은 따뜻한 소식이 연예계에 계속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최근 유산을 딛고 임신에 성공 후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얻었으며, 이후 한 차례 유산을 겪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지난 3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는 소식으로 감동을 안겼다.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 역시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2세 임신을 밝혔다.



결혼 직후 임신에 성공했지만 유산을 겪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임신 실패와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실패가 이어져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연 임신을 시도하던 중 기적처럼 찾아온 생명에 두 사람은 깊은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 현재 문지인은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연예계 많은 부부들이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쳐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아픔을 딛고 전한 새로운 생명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사진=아야네, 엑스포츠뉴스 DB, 김소영, 김기리, 문지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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