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골 5도움 ‘뉴캐슬 에이스‘, 살라 후계자 되나...HERE WE GO “매각 가능성 있어, 리버풀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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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5도움 ‘뉴캐슬 에이스‘, 살라 후계자 되나...HERE WE GO “매각 가능성 있어, 리버풀과 연결”

인터풋볼 2026-04-16 0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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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브 스코어
사진= 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앤서니 고든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1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부분 인용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한 두명의 핵심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와 스쿼드 비용 문제가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뿐 아니라 고든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고든은 이미 여러 클럽이 눈독 들이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프리미어리그(PL) 팀들도 경쟁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국적 고든은 에버턴이 배출한 ’특급 재능‘이다. 18세 나이에 에버턴에서 프로 데뷔했는데 곧바로 잠재력을 드러내며 소년 가장으로 활약했다. 가능성을 눈여겨본 뉴캐슬의 부름을 받아 2023년 둥지를 옮겼다.

뉴캐슬에서 완전히 날갯짓을 펼쳤다. 약점으로 지적받던 결정력에서 개선이 이뤄지며 PL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첫 시즌부터 48경기에 나서 12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에이스를 자처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42경기 9골 7도움으로 아쉬웠지만, 이번 시즌은 다시 뜨거운 득점력을 자랑 중이다. 현재가지 달성한 공격 포인트는 46경기 17골 5도움. 눈부신 활약 속 빅클럽들이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는 인기 매물이 됐다.

차기 행선지는 리버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고든은 최근 리버풀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와의 이별이 확정됐고 좌측 공격수 경쟁력 문제도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들이 겹치며 윙어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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