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지지부진→리버풀 속 터진다...HERE WE GO “계약 미완료, 세부 조항 여전히 협상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재계약 지지부진→리버풀 속 터진다...HERE WE GO “계약 미완료, 세부 조항 여전히 협상 중”

인터풋볼 2026-04-16 01: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재계약 협상이 또 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코나테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정확한 이유가 밝혀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이번 협상의 최종 결말에 대해서도 강한 힌트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코나테. RB 라이프치히에서의 맹활약 속 주목받는 유망주가 됐는데 리버풀행을 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디뎠다. 잔부상이 심했던 요엘 마티프와 조 고메즈를 대신할 리버풀의 차세대 센터백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진가를 입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경합은 물론 매끄러운 빌드업, 뒷공간을 커버하는 빠른 스피드도 훌륭했다. 파트너 버질 반 다이크와 철벽 듀오를 구성하며 수비 핵심으로 거듭났다.

올 시즌 거취에 관해 여러 추측이 오갔다.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이 눈독 들였기 때문. 그중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이 때문에 다음 시즌 리버풀을 떠날 것이 유력한 듯 보였으나 최근 코나테가 리버풀 잔류를 선언하며 이적설은 잠잠해졌다.

다만 여전히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다. 아직 세부 조항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로마노 기자는 “지난주 나는 코나테와 리버풀 계약이 최종 단계로 진전됐다고 전했지만,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다. ‘완료’라는 것은 합의, 서명, 양측 변호사의 승인까지 끝난 상태를 의미하는데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봉 규모 자체는 거의 합의된 상태지만, 계약 조항 일부가 남아있다. 바이아웃 조항이 아닌 보너스와 관련된 세부 조건들이 포함된다. 우승 트로피와 연동된 보너스 같은 조항을 두고 양측이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이 조건만 정리되면 재계약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