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4월 2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66.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66.6점) 손흥민에게 단 0.3점 차로 앞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점유율에서는 이정후와 손흥민 모두 24%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극도의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는 조사 기간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마수걸이포를 가동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한국 야구의 상징인 그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과 당분간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칠 전망이다.
그 외엔 김혜성(32.9점), 이강인(17.6점), 김민재(15.7점), 김하성(15.2점), 송성문(9.8점), 이재성(9.3점), 오현규(5.7점), 고우석(5.2점) 순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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