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원사업인『2025년도 지역자율형 및 어르신스포츠강좌지원사업』140개 사업 중 ‘2025무주태린이문화페스타’가 문체부 정량평가결과 종합1위를 달성하여 무주군 핵심(태권문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무주테린이문화페스타’는 국비1.75억원, 지방비 0.75억원 등 총 2.6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하여 2025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태권도 성지인 전북무주에서 “사단법인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주관/주최로 개최되었다.
사전교육으로 5월부터 9월초까지 20회에 걸쳐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무주군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락품세 강좌를 실시하였는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올해는 교육 횟수도 50회로 늘리고 교육장소도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노인복지센터로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경락품세는 2024년도에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에서 한의학(경락)을 기초로 태권도품세를 결합하여 시니어층의 건강증진 도모차원에서 개발하였는데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향후 경락품세의 과학적인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전초 단계로 2022년도에 이미 국책연구기관인 한의학연구원에서 “한의학 기반 경락품세의 건강증진 효과에 관한 연구기획서”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본 행사는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하여 2025. 9.12~14(2박3일간)까지 전국각지에서 1200여명이 참여해 태권도경연대회 및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참가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92점(100점 만점)으로 조사되어 태권도 성지인 무주군의 핵심사업으로 지속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도 사전교육은 교육기회 확대(20회에서 50회) 및 체성분 분석, 자세교정ㆍ체형관리 검사 등을 통해 시니어 참가자들의 참가전후를 수치화하여 보여줌으로써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본 행사는 태권도품새 경연 외에 태권줄넘기, 태권체조 등을 추가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제고할 계획이며, 행사장 주변에서 펼쳐지는 반딧불축제와 연계한 지역문화체험도 가능하기에 학부모들도 동반참여하여 가족단위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면 소중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금년 3월 '태권, 道를 만나다'라는 책자를 발간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생활밀착형 스포츠로서 경락품세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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