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차지연이 '현역가왕3'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오늘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장동민 씨를 실제로 뵙는게 소원이었다. '그까이꺼 대충~'부터 팬이었다. 너무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어 "윙 씨도 찐팬이다. 월클 아니냐. 언제 제가 뵙겠냐"고 했고, 차지연의 말에 다들 "장동민 좋다고 한 건 발판이었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차지연은 "연말까지 스케줄이 꽉 찼다. 하루정도 쉬는 날이 있다. '현역가왕3' 덕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뮤지컬 때문에 행사는 못하고 있다"고 했다.
차지연은 '현역가왕3' 준우승을 했다면서 "눈 앞에서 1억을 놓쳤다. 2등은 아무것도 없다"고 웃으면서 "홍지윤 씨가 워낙 잘하는 가수라 2등도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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