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스트롯4' 선 허찬미의 부모님이 딸의 안타까운 과거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7전8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등장해 최초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의 우여곡절 16년 가수 인생이 조명됐다.
아버지는 "13살에 딸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을 때, 1~2년이면 금방 가수가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돌아봤다.
긴 시간 연습생 생활을 버텨왔지만, 데뷔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마침내 2010년,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허찬미. 하지만 데뷔 2개월 만에 활동 중단을 겪었다.
이후 허찬미는 2011년 파이브돌스로 다시 활동했으나, 연습생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다시 연습생으로 강등된 뒤 탈퇴했다.
2016년에 엠넷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으나 역시 데뷔에 실패, 2017년에는 '믹스나인'에도 출연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어머니는 "찬미가 고난과 역경 속에 좌절하고, 악플로 인해 삶을 포기하려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 역시 "우리 집사람도 이제 그만 하면 안될까 생각했다. 그런데 찬미가 '엄마 아빠 난 꼭 성공해야 해'라고 하더라. 아무리 힘들어도 찬미를 위해서 해줄 건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심정이었다"고 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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