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스트롯4' 선 허찬미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7전8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등장해 최초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데뷔 17년차 허찬미는 트로트 도전 두 번 만에 '미스트롯' 시즌4에서 '선'을 차지했다.
허찬미는 "아빠는 섬을 지켜주는 바위 같다. 우리 집 가장으로서 많은 걸 감내하고, 첫 시작부터 모든 걸 포기하고 시작하셨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까지도 딸들이라면, 아내 일이라면 모든 것들을 내어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항상 그 자리에 계셔서 바위 같은 분이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허찬미 아버지의 사진을 본 스튜디오 MC들은 "잘생기셨다", "이국적으로 생기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찬미가 어떤 딸이냐는 물음에 아버지는 "너무 효자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려고 애쓰는 게 보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기가 대가가 되겠다는 것보다도, '내가 잘되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좋아할까' 그런 걸 생각하며 노력하는 걸 보고 마음이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아버지는 "워낙 아내가 몸이 약해서 '아이는 갖지 말아라'고 했는데, 첫째가 생겼고 둘째는 이제 낳지 않으려고 했다. 8년 만에 선물처럼 찾아온 막둥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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