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유퀴즈’에 출연해 유재석을 향한 뜻밖의 질문으로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본격적인 작품 이야기에 앞서 “질문이 하나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어제 광고에서 본 땡땡이 슈트를 입은 사람이 맞느냐”고 유재석을 향해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유재석은 잠시 당황한 표정을 보였지만, 이내 “어, 어떻게 아셨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장면은 최근 출연한 비빔면 광고를 언급한 것이었다.
앤 해서웨이는 “어젯밤 TV를 보다가 봤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의상이라도 가져올 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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