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부산진구 의회 거물 43인, 김영욱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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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부산진구 의회 거물 43인, 김영욱 지지 선언

투어코리아 2026-04-15 22:2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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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부산진구 출신 전·현직 부산시의회 의원과 부산진구의회 의원 43명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부산진구 출신 전·현직 부산시의회 의원과 부산진구의회 의원 43명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부산진구 출신 전·현직 시의원과 부산진구의회 의원 43명이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섰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지지 의원들은 15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김영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진구의 더 큰 발전과 변화를 위해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김영욱 구청장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경구 부산진구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김구청장이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부산진구의 상전벽해를 이뤄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은 김구청장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3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부산형 15분도시’ 성공모델 구축 그리고 ‘백양·수정터널 전면 무료화’ 등을 통해 부산진구를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었다고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모든 것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시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지방의원들이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더 큰 부산진구 발전과 진정한 부산의 중심을 꿈꾸기 위해서는 능력이 검증된 재선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제와 재활용시설 지하화 및 빈집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도 지지 이유로 밝혔다.

이들은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위해 김영욱 구청장을 다시 한번 선택해달라”고 호소하며 “김구청장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발걸음으로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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