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로 지목받던 ‘모나코 신성’, 맨유행 가능성 제기...“800억 이적료면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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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로 지목받던 ‘모나코 신성’, 맨유행 가능성 제기...“800억 이적료면 영입 가능”

인터풋볼 2026-04-15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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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그네스 아클리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AS 모나코 스타 아클리오체를 영입하려면 최소 4,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 공격수 아클리오체. 모나코에서 에이스로 점찍고 공들여 키운 ‘특급 유망주’로 유려한 왼발 드리블 능력은 물론 수비를 벗겨내는 탈압박도 뛰어나다. 2021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며 프로 경험을 쌓았다.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줬다. 데뷔 초반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었는데 시즌을 거듭할수록 이를 극복 중이다. 2023-24시즌 31경기 8골 4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2024-25시즌 7골 12도움, 올 시즌에는 38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모나코 주전 윙어로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재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몸값이 높아졌다. 인상적 활약 속 빅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지난 시즌 손흥민 후계자를 찾던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맨유도 아클리오체를 노린다. 이유인즉슨 현재 좌측면 공격력이 떨어지기 때문. 마테우스 쿠냐가 레프트윙을 맡고 있지만, 본 포지션은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인지라 측면 돌파력이 아쉽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전문 윙어 아클리오체가 주목받는 이유다. 매체는 “아클리오체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지만, 왼쪽에서도 뛸 수 있으며, 이는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강하려는 포지션과 일치한다”라며 맨유에 이상적 프로필이라 설명했다. 아클리오체가 맨유에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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