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울산 라이브] ‘송민규 2골·1도움’ 서울, 울산 4-1 대파하며 개막 7경기 무패 선두…9년 묵은 울산 원정 무승 징크스도 훌훌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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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울산 라이브] ‘송민규 2골·1도움’ 서울, 울산 4-1 대파하며 개막 7경기 무패 선두…9년 묵은 울산 원정 무승 징크스도 훌훌 털어냈다

스포츠동아 2026-04-15 21:2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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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민규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송민규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후이즈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후이즈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송민규(가운데)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분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송민규(가운데)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 전반 3분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선수들이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에 앞서 둥글게 모여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선수들이 15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울산과 원정경기에 앞서 둥글게 모여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FC서울이 울산 HD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시즌 초반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1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경기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서울은 6승1무(승점 19)로 개막 7경기 무패를 질주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울산은 4승1무2패(승점 13)를 마크하며 2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중심에 송민규가 있었다. 4-4-2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그는 2골·1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송민규는 전반 초반 후이즈의 선제골을 도운 것을 시작으로 이후 멀티골을 신고하며 경기 흐름을 서울로 가져왔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이날 팀 내 최다 득점자(6골) 클리말라를 선발 명단서 제외했다. 11일 전북 현대전(1-0 승) 이후 체력 회복 시간이 많지 않았던 서울은 그동안 득점이 없던 후이즈를 클리말라 대신 최전방에 두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 감독은 “우리는 후이즈를 비롯해 다른 좋은 공격 자원들이 있다. 이들이 터진다면 좋은 분위기를 더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화력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다.

공격진은 김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전반 3분 만에 서울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손정범이 올린 왼발 크로스를 송민규가 발리슛으로 연결하려 했으나, 이것이 빗맞아 문전으로 흘렀다. 그리고 후이즈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0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승원의 크로스가 울산 윙어 벤지의 등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돼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서울은 수비 라인을 하프라인까지 끌어올리며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했다.

서울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날아온 바베츠의 롱패스를 송민규가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8분 송민규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왼발로 마무리해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울산은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후반 22분 오른쪽을 파고든 장시영의 컷백을 말컹이 밀어 넣으며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2017년 4월 16일(1-1 무)부터 이어진 울산 원정 13경기 무승(4무9패) 흐름을 끊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가장 최근 서울의 울산 원정 승리는 2016년 4월 24일 거둔 2-1 승리였다.


울산|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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