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1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가수 KCM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남기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KCM은 9세 연하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섰다. 화면에 등장한 아내의 단아한 비주얼에 김종민은 “와 진짜 너무 예쁘시다”고 감탄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KCM은 둘째 딸 하온의 50일 기념 촬영을 준비하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하온이 50일 기념으로 찍게 됐다”며 “특히 첫째 딸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 남들 다 하는 것부터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울먹이며 진심을 전했다.
첫째 딸 수연 양은 2012년생으로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14세다. KCM 부부는 첫째 출산 이후 오랜 시간 동거를 이어오다 2021년 9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소규모 언약식으로 대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뒤늦게나마 가족의 시간을 채워가려는 KCM의 모습이 담기며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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