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 과감한 직진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 2’(이하 ‘내연애2’)에서는 재혁이 망설임을 접고 박력 있는 데이트 신청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이날 재혁은 데이트 상대를 두고 은별과 서윤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갔다. 앞서 은별의 방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교감을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부모들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놔 긴장감을 높였다. 은별의 어머니는 “미안하니까 놀아주는 것 같다”고 봤고, 서윤의 아버지는 “결국 은별에게 신청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결정의 순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5분 내로 데이트 신청하라’는 문자를 받은 재혁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았다. 은별과 사진을 찍던 중 “데이트 가자”고 짧게 말한 뒤, “준비해서 나와”라는 한마디로 데이트 신청을 마무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은별이 “무슨 상황이야?”라고 되물었고, 자신이 선택받은 걸 알자 쑥스러워했다.
한편 은별은 ‘선착순’이라는 문구만 보고 서둘러 메시지를 보내는 바람에 정해진 시간보다 먼저 전송해 무효 처리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이후 데이트권은 재혁에게 돌아갔고, 부모들은 “공격수 라이트 윙답다. 그동안 드리블을 뒤로 하다가 이제 앞으로 하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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