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결혼 시기를 점쳤던 무속인이 재조명됐다.
15일 문채원은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6월의 신부가 된다는 문채원은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채원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들과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문채원의 깜짝 결혼 발표에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시기를 언급했던 무속인의 발언 또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문채원은 '유튜브하지영' 채널에 출연해 2026년 병오년 운세를 살폈다.
당시 무속인은 문채원의 운세에 대해 "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 남자의 기운이 있다"며 "결혼운으로 볼 수가 있다"라고 점쳤다.
이어 "요즘은 결혼운이 있다고 결혼하는 게 아니다.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부연했다. "결혼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문채원은 "그럼요"라며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결혼 발표 직후, 해당 유튜브 댓글에는 '여기 어디일까요',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시기 맞추신 거 대박이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그런가 하면 과거 문채원이 밝혔던 이상형 역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인터뷰 등을 통해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며 "내가 SNS를 하지 않아서 상대도 안 하면 좋겠다", "외형적인 사람보다는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 등 여러 이상형 조건을 꼽아왔다.
이렇듯 문채원의 연애관과 이상형과 관련된 발언들도 재조명되면서, 실제 결혼 상대 역시 이러한 기준과 맞닿아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하지영' 캡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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