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경선 결과 수용 보류…“중앙당 윤리심판원 결정이 먼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경선 결과 수용 보류…“중앙당 윤리심판원 결정이 먼저”

경기일보 2026-04-15 20:16:28 신고

3줄요약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왼쪽)이 9일 경기도의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민주당 경선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왼쪽)이 9일 경기도의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민주당 경선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준 현 시장에 패한 권혁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결과 수용을 유보하고, 당 선거관리위원회 및 윤리심판원에 제기한 이 시장 관련 ‘관권·불법 선거운동 고발’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권 예비후보는 15일 입장문을 내 “이번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의 진위가 명백히 가려지지 않았다”며 “당의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마지막 결단을 유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 측은 ▲시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부당한 선거운동을 진행했고 ▲해당 내용을 중앙당 선관위 등에 고발했지만 ▲이 시장은 최근 당내 경선 토론회에서 중앙당이 고발 내용을 모두 ‘혐의없음으로 기각됐다’고 발언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이 시장 측은 정당한 도덕성 검증 요구를 단순한 네거티브로 왜곡했다”며 “제기된 중대 사안의 진위가 온전히 가려지지 않은 채 무작정 결과를 감내하는 것은 지지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당의 책임있는 답변이 당도하는 즉시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최종 입장을 국민과 당원 앞에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