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우철 기자|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해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분야에서 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아모레퍼시픽이 국제 피부과학 학술대회에 참여하며 더마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글로벌 더마 사이언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한피부연구학회(KSID)–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ISID APAC)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피부과학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사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를 공식 후원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 및 연구자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프리뷰 데이에서는 연구자 간 네트워킹과 주제 공유가 이뤄졌으며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 발표에서는 민감성 피부를 정량적 생물학적 반응으로 정의하고 AI 기반 평가로 확장하는 접근이 소개됐다. 또한 피부 장벽 회복 분야에서는 세라마이드 보충을 넘어 구조적 장벽을 재현하는 바이오미메틱 기술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인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스킨 롱제비티 연구도 공개됐다. 피부 노화와 관련된 염증, 자가포식 기능 저하, 면역 조절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의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과학 기반 피부 솔루션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강조됐다.
한편 학회 기간 동안에는 ‘에스트라 라운지’를 운영해 의료진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및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현장 교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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