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약물 도움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악뮤는 새 앨범 ‘개화(FLOWERING)’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과 함께 이수현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현은 ‘개화’ 메이킹 필름 등 여러 영상을 통해 꾸준히 오빠 이찬혁과 운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이수현은 슬럼프가 길어지며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했고, 이찬혁은 최근 tvN ‘유퀴즈’에 출연해 “수현이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억지로 뭘 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은 복싱과 러닝 등 운동에 매진했으며, 야채찜 등 칼로리 밀도가 낮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방식의 식단 관리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수현은 위고비 등에 대해 “호르몬을 억제하는 방식이고, 생물학적인 자연을 거스르는 작용이기 때문에 몸에 좋을 수는 없다”며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이수현은 다이어트 근황이 화제가 되자 “위고비 안 했다. 마라탕과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방송인 풍자 역시 위고비 등 약물 도움 없이 30kg 이상을 감량하며 최근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위고비나 삭센다 같은 약물에 의존하려 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풍자는 “삭센다를 한 달 반 정도 맞았는데, 그동안 가방에 항상 검은색 비닐봉투를 들고 다녔다. 울렁거려서 구토도 있었고 너무 힘들었다. 촬영 중에도 음식을 보면 맛있어 보이지 않고 울렁거렸다”며 “위고비는 울렁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식욕은 남아 있다. 다만 많이 먹히진 않는다. 반 공기 정도 먹으면 더 이상 생각이 안 난다”고 약물 부작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성시경은 테니스와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며 약 3개월 만에 10kg에 가까운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운동 일지에) 쓰지도 않았다. ‘미맛’ 촬영 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였다”며 비결을 밝혔다.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 두 달간 광어값으로 약 60만 원을 쓰며 철저한 식단 관리를 이어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스타들이 꾸준한 운동과 식단 등 정석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약물의 도움이 아닌 건강한 방식을 택하며 많은 응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수현-풍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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