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GRC 찾은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HD현대 GRC 찾은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

한스경제 2026-04-15 18:03:39 신고

3줄요약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지난 14일 경기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의 아산홀에서 회사 관계자로부터 HD현대의 미래 비전과 기술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HD현대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지난 14일 경기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의 아산홀에서 회사 관계자로부터 HD현대의 미래 비전과 기술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HD현대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회사의 미래 비전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지난 14일 경기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사단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날 GRC를 찾았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단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직접 견학했다.

이어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 해양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여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상선과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