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안정환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4월 2주차(4월 6~12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16.0점)인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를 제쳤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안정환 선수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유 퀴즈 온 더 블럭’ 관련 영상 선공개와 다수의 방송 출연 영향으로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12.1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차지했다.
4~10위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10.9점),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8.9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7.9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7.0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6.7점), 전 펜싱 선수 김준호(5.9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5.8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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