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선풍기 남’ 안효섭, 안방극장에도 ‘3단 강풍’ 몰고 온다[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스카 선풍기 남’ 안효섭, 안방극장에도 ‘3단 강풍’ 몰고 온다[현장]

스포츠동아 2026-04-15 17:28:18 신고

3줄요약
월드스타 안효섭이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제공 | SBS

월드스타 안효섭이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제공 | SBS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오스카 선풍기 남’이 대한민국 안방극장에 ‘3단 강풍’급 흥행세를 몰고 올 채비를 마쳤다. 오스카 선풍기 남은 안효섭. 3월 미국 LA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은 그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현지에선 그야말로 ‘신박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함께 참석한 동료, 특히 여성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장면을 수 차례 보여 화제를 모았다. ‘케이(K)신사의 품격’을 과시했다는 호평과 아울러, 안효섭에게 ‘더 팬 가이’(The Fan Guy)란 애칭 또한 붙여주기까지 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글로벌 스타가 된 안효섭이 ‘본진’인 우리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컴백작은 22일 첫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다.

안효섭의 위상 변화는 1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 2시 목동 SBS홀에는 ‘월드 스타’ 안효섭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미디어가 몰렸고, 언론 행사에선 극히 이례적이라 할 ‘입장 박수 갈채’도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케데헌’ 신드롬으로 대변되는 넷플릭스의 아들이기에 앞서 안효섭은 ‘SBS의 아들’이었다. 그의 드라마 출연 이력 상당 지분을 SBS가 차지하고 있고, 안효섭은 ‘고타율’로 이에 화답해왔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3와 ‘홍천기’, ‘사내맞선’ 등이 대표적이다. 복귀작 또한 우연인듯 필연처럼 SBS. 안효섭은 “좋은 작품을 고르다보니 SBS였다”는 유려한 말솜씨를 뽐냈다.

새 SBS수목드라마 ‘오늘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안효섭이 경운기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제공 | SBS

새 SBS수목드라마 ‘오늘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안효섭이 경운기 포즈를 취하고있다. 사진제공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 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그가 펼칠 ‘로코(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대해 연출자인 안종연 감독은 “준비된 코미디 배우”라고 말해 큰 기대감을 품게 했다.

청년 농부로 변신한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을 직접 배우기도 했다. 이와 맞물려 촬영내내 경운기를 “내 차라고 생각했다”는 특유의 위트를 발휘하기도 했다.

월드 스타 안효섭의 복귀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2일 오후 9시 SBS를 통해 선보인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