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비, '2026 위콘페' 헌정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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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비, '2026 위콘페' 헌정 무대 오른다

이데일리 2026-04-15 17:2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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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올해 위버스콘 페스티벌 헌정 무대의 주인공으로 가수 비가 낙점됐다. 하이브는 이를 포함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위콘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총 30팀 규모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라인업이다.

비(사진=넷플릭스)


하이브는 15일 위버스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룹 아오엔(aoen), 앤더블(AND2BLE), 엔하이픈(ENHYPEN), 르세라핌(LE SSERAFIM), 비(RAIN), 수빈(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코(ZICO),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하이라이트(HIGHLIGHT), 하현상 등 10팀이 추가되며 기존 20팀과 함께 총 30팀이 무대에 오른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비가 장식한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력을 남긴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위콘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비는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히트곡을 통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기준을 제시해온 인물이다. 이번 무대는 비의 단독 퍼포먼스와 후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헌정 공연으로 구성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의 특별 무대도 이틀간 펼쳐진다. 최근 미니 8집으로 컴백한 수빈은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하이브 위버스)


J팝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큐티 스트리트는 데뷔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로 인기를 얻으며 ‘J팝 아이콘’으로 부상했고, 아오엔 역시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K팝 공연 강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지코는 7일 야외 공연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엔하이픈은 6일 헤드라이너로 4년 연속 출연을 확정했다. 르세라핌 역시 4년 연속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투어로 다져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이라이트가 오랜 내공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민다.

앤더블은 데뷔 직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첫 무대를 치른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은 특유의 감성과 에너지로 야외 공연의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하이브는 “라인업의 다양성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23일 위버스 멤버십 선예매, 24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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