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북갑 두고 갑론을박..."한동훈 복당" vs "후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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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북갑 두고 갑론을박..."한동훈 복당" vs "후보 내야"

아주경제 2026-04-15 17:2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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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곽규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시사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당내에서 부산 북갑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의견과 무소속인 한 전 대표를 복당시켜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해당 지역에 후보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3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곽규택 의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인 한 전 대표의 3자 구도로 보수가 분열될 수 있다며 한 전 대표의 복당을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이) 만약에 3자 구도로 간다면 보수가 분열하는 현장이 될 수 있다"며 "지금 시점이 (한 전 대표가) 복당을 해야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에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와야 한다"며 "당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박민식 같은 분들과 경쟁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서 선거에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선 의원들이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와 당 지도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도읍 의원은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무공천을 제안했다. 김 의원도 한 전 대표의 출마로 3자 구도가 될 경우 선거가 불리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당 지도부는 이같은 당내 의견에 선을 그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있긴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만약 있다면 원내 제2당이자 제1야당으로서 공당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특정 후보의 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선거구에 우리 당의 후보를 내는 것이 공당의 당연한 의무"라며 "이 부분은 당 지도부에서 전혀 고민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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