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출산 직후 모유 강요한 ♥병원장 남편에 설움 토로…"산통만큼 힘들었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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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출산 직후 모유 강요한 ♥병원장 남편에 설움 토로…"산통만큼 힘들었다"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2026-04-15 17: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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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공식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오영실이 출산 직후 매정했던 남편의 모습에 설움을 토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8일 방송되는 '속풀이쇼 동치미'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오영실, 출산 후 남편에게 서운함 폭발?! "제왕절개도, 분유도 안 된대요"'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영실이 출산과 관련한 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N 공식 유튜브

오영실은 "(아이를 낳고) 퉁퉁 불어서 퇴원하고 집에 왔다. '고통은 끝났겠지' 했는데, 우리 남편이 오더니 '이제 모유를 먹여야 된다' 하면서 유선을 뚫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동치미' 패널들은 당황감을 드러내며 "남편이요?"라고 질문했다. 오영실은 "남편이 하지 누가 하냐. 그때는 산후조리원이 없었던 시절이고, 집에 와서 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 MBN 공식 유튜브

오영실은 "쉽게 나오는 여자들은 쉽게 나오는데, 나는 그게 안 됐다. 남편이 눈을 부라리면서 모유를 짜는데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 '나 그냥 분유 먹이면 안 돼?' 했는데 듣지도 않고 유선을 뚫더라"라고 말했다.

오영실은 "내 몸은 불었고, 그렇게 힘들게 애를 낳았는데 또 유선을 뚫는 걸 보고 '나만 망가지는구나. 내 생각은 아무도 안 하는구나' 싶었다. 적절한 격려와 위로가 있어야 하는데"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오영실은 "그게 산통만큼 힘들었다"며 "분유, 제왕절개라는 차선이 있었는데도 듣지도 않고 인정사정없었던 그 얼굴이 너무 섭섭하고 화가 났다. 말이라도 걱정해 줬으면 참아 볼 텐데, 유선 뚫는 데만 집중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영실은 1990년 유방암 전문의 나석진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오영실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이 암 병원장이 됐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 MBN 공식 유튜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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