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염기훈 떠올리게 한 왼발 킥' 수원 김민우,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 영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염기훈 떠올리게 한 왼발 킥' 수원 김민우,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 영예

STN스포츠 2026-04-15 17:10:03 신고

3줄요약
수원삼성 김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삼성 김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수원삼성 김민우가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 후원하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로 수원삼성 김민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K리그1과 K리그2를 대상으로 매달 각 리그 최고의 어시스트 3개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상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됐다.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지향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아냈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후보에는 K리그1 이정택(김천상무), 주세종(광주FC), 티아고(전북현대)와 K리그2 김민우(수원), 발디비아(전남드래곤즈), 조지훈(안산그리너스)이 선정됐다.

그 결과 김민우가 총 6,996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웃프런트 크로스로 모따의 골을 도운 티아고,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올린 발디비아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김민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수원삼성 김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삼성 김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민우는 지난달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라운드 전남전에서 후반 26분 헤이스의 머리를 향하는 정확한 왼발 코너킥으로 헤더골을 도왔다. 김민우의 킥은 수원 레전드이자 왼발 킥으로 이름을 날린 염기훈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 페덱스는 2023년 K리그1 6개 구단 후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4개 구단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 팬 경험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