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이 관심 보이는 중" 韓 스트라이커 오현규 미쳤다!…튀르키예 떠나 EPL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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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토트넘이 관심 보이는 중" 韓 스트라이커 오현규 미쳤다!…튀르키예 떠나 EPL 향할까

STN스포츠 2026-04-15 17: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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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오현규. /사진=풋볼아레나
베식타스오현규. /사진=풋볼아레나

[STN뉴스] 강의택 기자┃오현규(24·베식타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실제로 영입을 시도할 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며 “오현규 역시 EPL 이적에 큰 매력을 느낄 것이며 도약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지난 2월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튀르키예)의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이적료는 무려 1,400만 유로(약 241억 원)였다. 이는 베식타스 역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구단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오현규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오현규는 선발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단은 물론 튀르키예 축구 역사에 남을 득점까지 기록하며 3경기 연속골을 완성,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기세는 계속됐고 리그와 컵 대회를 통틀어 10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의 리그 기대득점(xG)은 2.87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7골을 넣으며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전방 고민이 있는 팀들이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공식 SNS
베식타스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커트 오프사이드’는 “맨유는 공격진의 깊이를 더할 필요가 있다. EPL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베냐민 세슈코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공격진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토트넘 역시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가 꾸준하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더 많은 공격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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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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