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주역이었던 변우석과 김혜윤이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금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변우석과 함께 아이유가 주연으로 나선 작품으로, 남녀 톱스타가 한 작품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2회 만에 10%에 육박하는 9.5%(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호불호가 갈리긴 했으나, 온라인상 화제성도 TV 시청률도 모두 '21세기 대군부인'이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특히나 변우석에게는 시험대와 같은 작품이었다.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지만, 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차기작이 '21세기 대군부인'이기 때문. 다행히도 안방극장을 빠르게 접수하면서 꽃길을 예고한 상태다.
'선재 업고 튀어'의 히로인이었던 김혜윤은 먼저 꽃길을 걷고 있다. 차기작이었던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저조한 성적을 냈지만,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소위 대박을 터뜨린 것.
'살목지'는 14일 오전 기준 8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개봉 단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작품 인기에 힘입어 영화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저수지에는 방문객이 몰리기도 했다.
2년 전 '선재 업고 튀어'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변우석과 김혜윤. 2년 후인 지금도 변함없는 화제성과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나란히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사진 = tvN, MBC, 쇼박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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