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측면 버튼 두 번 눌러 보세요…이렇게 유용한 걸 대부분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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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측면 버튼 두 번 눌러 보세요…이렇게 유용한 걸 대부분이 모릅니다

위키트리 2026-04-15 17:00:00 신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손 안에서 쉼 없이 작동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비서와 같다. 단순히 연락을 주고받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용도를 넘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상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비밀 병기’ 같은 기능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오늘은 복잡한 IT 전문 용어는 잠시 내려놓고, 누구나 지금 당장 설정 창을 열어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핸드폰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갤럭시, 이렇게 활용해볼까?

갤럭시 스마트폰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방대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정작 많은 사용자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메뉴 속에 숨겨진 핵심 기능을 적절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기기 활용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우선 갤러리 앱에 내장된 '이미지 텍스트 추출' 기능은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 속 글자를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인공지능이 즉각적으로 텍스트를 인식하며, 사용자는 이를 복사하거나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수기로 작성한 메모나 복잡한 영수증 내역을 별도의 타이핑 작업 없이 디지털 문서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스마트폰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사용자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춘 하드웨어 최적화도 가능하다. 설정 메뉴의 '유용한 기능' 내에 위치한 '측면 버튼' 항목을 활용하면,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렀을 때 실행될 앱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된 카메라 외에도 삼성페이, 손전등, 혹은 업무용 메신저 등을 등록해 두면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즉시 필요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진다.

멀티태스킹 능력을 한 차원 높여주는 '스와이프 제스처' 기능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설정의 '실험실' 탭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두 손가락으로 화면 하단에서 위로 올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즉시 화면 분할이 이루어진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동시에 카카오톡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거나, 웹서핑 도중 하단에 메모장을 띄워 정보를 기록하는 과정을 단 한 번의 제스처로 간소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돕는 기능도 제공된다. 카메라 설정에서 '수직/수평 안내선'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격자가 표시되어 구도 잡기가 수월해진다. 특히 스마트폰을 지면과 수평으로 두고 촬영하는 이른바 '항공샷'의 경우, 화면 중앙에 나타나는 두 개의 '+' 표시를 하나로 겹치게 맞추는 것만으로도 왜곡 없는 완벽한 수평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숨은 기능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의 디지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아이폰 좀 더 현명하게 활용하기!

애플의 아이폰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속에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숨겨두고 있다. 단순한 조작법만 익혀도 기기 활용의 밀도가 달라지며, 특히 한 손 조작과 작업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가장 대표적인 숨은 기능은 '뒷면 탭' 제스처다. 설정 메뉴의 '손쉬운 사용' 내 '터치' 항목 하단에 위치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기 뒷면을 두 번 또는 세 번 두드리는 동작만으로 특정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스크린샷 촬영, 손전등 작동, 제어 센터 열기 등 평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할당해 두면 물리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복잡하게 터치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제어가 가능해져 한 손 조작의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혀준다.

핸드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텍스트를 입력할 때도 스페이스바를 적극 활용해 보자. 글자를 입력하다 오타를 수정해야 할 때, 좁은 글자 사이를 직접 터치하는 대신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는 방식이다. 스페이스바를 누른 상태에서는 키보드 전체가 마치 노트북의 '트랙패드'처럼 변하며, 손가락을 떼지 않고 상하좌우로 움직여 커서를 원하는 위치로 아주 정밀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이는 모바일 환경에서 긴 문장을 편집할 때 발생하는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는 핵심 팁이다.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주변 소음으로부터 집중력을 유지하고 싶을 때 유용한 '배경 사운드' 기능도 숨겨진 보석이다. 설정의 '손쉬운 사용' 내 '오디오/시각 효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빗소리, 파도 소리, 백색 소음 등을 시스템 차원에서 재생한다. 별도의 명상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음악이나 영상 소리와 겹쳐서 재생할 수 있어, 시끄러운 카페나 대중교통 이용 시 나만의 정숙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라이브 텍스트'를 활용한 '환율 및 단위 즉시 변환' 기능은 해외 직구나 여행 시 필수적인 도구다. 카메라 앱이나 사진 속 가격표(예: $99)를 비추면 화면 하단에 환율 변환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를 터치하면 현재 환율이 적용된 원화 가격을 즉시 보여준다. 이 기능은 온도(°F/°C)나 무게 단위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별도의 계산기나 검색 엔진을 거치지 않고도 직관적인 정보 습득을 가능케 한다.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이미지 편집 분야에서는 소위 '누끼 따기'라 불리는 배경 분리 기능이 돋보인다. 사진 앱에서 인물이나 특정 사물을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배경과 분리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개체만 인식된다. 이때 '복사하기'를 선택하거나 해당 개체를 길게 눌러 메시지나 메모 앱으로 드래그하면 배경이 완벽히 제거된 스티커 형태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별도의 편집 소프트웨어 없이도 높은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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