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전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소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뱃놀이 축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뱃놀이축제를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한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에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 개방형 무대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은 다음달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23일 조선통신사선 입항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OST콘서트와 밴드 페스티벌이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 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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