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손태진 "신곡 원테이크 녹음, 만족스러운 결과물 뿌듯"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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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손태진 "신곡 원테이크 녹음, 만족스러운 결과물 뿌듯"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2026-04-15 16:5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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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0 가수 손태진이 봄의 클래식과도 같은 데뷔 첫 리메이크 EP를 선보인다.

손태진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원곡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하며 선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존경을 표한다.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포함해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시대를 풍미한 총 5곡이 손태진만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탄생돼 세대를 잇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손태진은 그간 성악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로 '新 국민가수'다운 면모를 입증해 온 가운데, 이번 리메이크 EP를 통해 또 한 번 '느좋 트로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봄의 클래식'을 완성할 예정이다.

다음은 데뷔 첫 리메이크 EP를 발매하는 손태진의 일문일답이다.

Q. 데뷔 후 처음으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하게 됐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A. 우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EP라서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 목소리로 이 명곡들을 다시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 시절의 감성을 빌려 지금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뜻깊은 작업이었고, 리메이크를 허락해 주신 모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Q.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리스닝 포인트 소개 부탁드려요.
A. '봄의 약속'은 세대를 지나 사랑받아 온 명곡에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을 덧입힌 앨범입니다. 원곡의 결은 살리면서도 호흡과 감정선을 더 섬세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이어폰으로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즈, 스윙, 빅밴드, 시네마틱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만큼 조용한 환경에서 들으시면 노래에 더욱 몰입하실 수 있고, 또 작은 숨결까지 더 세밀하게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각 수록곡을 선곡한 계기와 본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기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선곡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지금의 제가 불렀을 때 설득력이 있을까'를 기준으로, 편곡 후에도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곡들로 선곡했습니다. 원곡 자체로도 정말 좋은 명곡들인 만큼 기교를 더하기보다는 덜어내며 노래가 지닌 감성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요?
A. 같은 곡도 표현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하숙생'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녹음할 때는 솔직한 표현들을 더 극적으로 살리기 위해 원테이크로 녹음을 진행했는데,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Q. 앨범명처럼 손태진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봄의 약속'이 있을까요? 
A. 조급해하지 않고, 오랫동안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는 것,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무대에서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꼭 지키고 싶은 팬들과의 약속입니다.

Q.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기대하고 있을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기다려 주신 만큼 새롭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봄에도 이 노래들이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늘 곁에서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샤인(팬덤명)' 사랑합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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