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등 11개 지역 단체장은 단수 공천…후보자 없는 선거구 추가 공모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5일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후보자를 경선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장 경선 주자는 김철호 전 구미갑 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 등 2명이다.
영주시장 경선에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의원이 참여한다.
경선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공관위는 앞서 포항시(박희정 포항시의원), 안동시(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이정훈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김기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덕군(강부송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김시환 전 경북도의원), 예천시(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 울릉군(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 상주시(정재현 전 상주시의원), 봉화군(이상식 전 봉화군의원), 청송군(임기진 경북도의원) 등 11개 지역 단체장 후보는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psjp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