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신 시장은 최근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의 실천이 시민 일상 속에 조금씩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지난 14일 중앙동·별양동·부림동·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간담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오는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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