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며 민선 9기 3선 도전을 위한 본선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15일 지난 13~14일 진행된 당내 경선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흥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다시금 알게 됐다"며 "제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선을 함께 치른 상대 후보에 대한 예우도 빠뜨리지 않았다. 임 예비후보는 "선전하신 이동현 후보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선거라는 게 참 그렇다"며 "더 좋은 정치 하시길 응원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자 지지 후보를 위해 뛴 모든 이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선 과정에서 힘을 보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특별히 감사드린다. 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이라며 "잊지 않겠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임 예비후보는 시선을 곧바로 본선으로 돌렸다. 그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며 "6월 3일 본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친시민 임병택'으로 시흥시 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