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소폭 하락했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1%로 전월(2.82%) 대비 0.01%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과 같았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5%로 전월(2.47%) 대비 0.02%p 하락했다.
코픽스는 은행이 조달한 예·적금, 은행채 등의 금리를 반영한 자금조달비용지수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시중은행은 이르면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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