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초·중·고교에 전자칠판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전자칠판 구축 지원 대상 학교로 초·중·고교 11곳을 선정하고 8천만원의 예산을 보조해준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칠판을 이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컴퓨터실 및 과학실 등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는 초·중·고교 12곳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자칠판 보유 여부, 학생 수, 체육관·운동장 등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네 곳, 중학교 세 곳, 고교 네 곳 등이다.
선정 학교는 이달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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