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아…“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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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아…“영원히 기억할 것”

경기일보 2026-04-15 16:3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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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미애 페이스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미애 페이스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았다”며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부하던 공간을 그대로 옮겨둔 곳”이라며 “교실에 첫 발을 딛자마자 12년 전의 슬픔과 먹먹함이 생생하게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7년 당 대표 시절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국가 시스템의 빈틈으로 이런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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