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았다”며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공부하던 공간을 그대로 옮겨둔 곳”이라며 “교실에 첫 발을 딛자마자 12년 전의 슬픔과 먹먹함이 생생하게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7년 당 대표 시절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국가 시스템의 빈틈으로 이런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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