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걸그룹 멤버들의 극도로 마른 이른바 '뼈말라' 체형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무대와 일상에서 포착된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에스파 멤버 지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12일 에스파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젤은 무대에서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가늘어진 팔다리와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체형은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도 확연한 보디라인 변화를 드러냈다.
또한 개인 SNS에 업로드 된 사진이나 화보에서도 '뼈말라'에 가까워져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과거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확연한 감지가 변화된 탓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 괜찮은 거 맞나", "너무 마른 것 같아 걱정된다" 등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보다 앞서 트리플에스 멤버 채원 역시 '뼈말라' 몸매로 걱정을 안겼다.
최근 공연에서 큰 움직임이 없는 안무에도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마른 비주얼을 드러냈기 때문. 거식증이냐는 반응까지 나오자, 채원이 직접 나서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3일 팬 소통 앱을 통해 "나 건강하니까 걱정마. 날 너무 아픈 사람으로 만들어서 곤란해"라며 "건강검진도 했고 인바디도 했고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게 나왔어"라고 밝혔다.
데뷔 초부터 바비 인형 같은 몸매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 최근에는 리즈가 장원영 못지않은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대중 앞에 서는 직업 특성상 철저한 자기관리가 요구되지만, 최근에는 극단적인 '뼈말라' 체형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지젤 계정, 유튜브 StrawberryOrbi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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