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심화섭 전 예비후보가 15일 정책협약을 맺고 의정부 미래전환을 위한 정책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심화섭 전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캠프 봉사자 및 스태프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눈 결과 김원기 후보와 추구하는 정책 방향이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심 전 예비후보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는 염치가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언급하며 “당원과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 정치적 도의와 염치를 아는 김원기 후보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강조해온 AI와 첨단산업 비전이 김 예비후보의 시정 구상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인재 육성 등 주요 과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원기 예비후보 또한 심 전 예비후보와의 깊은 정책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심화섭 전 예비후보와는 이전부터 기본소득 관련 활동을 함께하며 정책적 지향점을 공유해 온 동지”라며 “현장 행정의 강점 위에 심 전 예비후보의 AI 및 미래 전략 전문성을 더해 의정부 시정의 질적 전환을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예측형 행정인 ‘AX(AI Transformation)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6월 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의정부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양측은 이번 정책협력을 계기로 의정부를 소비 중심 도시에서 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자립형 경제도시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협력은 의정부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책임지기 위한 결단이자 실천”이라며 “의정부의 변화는 선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질 때 완성되는 만큼, 심 전 예비후보와 손잡고 의정부를 소비 중심 도시에서 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자립형 경제도시로 탈바꿈시켜 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드는 시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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