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손 편지로 전한 해체 소감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길 걷기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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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 손 편지로 전한 해체 소감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길 걷기로"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4-15 16: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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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DKZ가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멤버 재찬이 손편지를 전했다. 

재찬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과 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지금의 저희에게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그룹 해체를 알렸다. 

이어 "저는 2028년까지 동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연장했다"며 "아리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 모습들과, 저의 전반적인 연예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으니 앞으로도 저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재찬은 "아리들 곁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DKZ라는 이름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며 긴 글을 마무리했다. 

15일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DKZ는 2019년 4월 데뷔했으며 2022년 공식 팀명을 동키즈(DONGKIZ)에서 DKZ(디케이지)로 변경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루핀(LUPIN)',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 '사랑도둑 (Cupid)'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곡으로 사랑 받았고, 2024년 4월부터 5인조로 개편해 활동해 왔다.




다음은 재찬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재찬입니다.
아리들! 2019년 4월 24일 처음 데뷔해 2026년 오늘까지,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아리들 덕분에 많이 울고, 웃고, 즐겁고, 행복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동키즈라는 팀으로 데뷔해 지금의 DKZ까지 달려온
여정의 마지막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DKZ와 함께였기에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며 언제나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든든한
아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렇기에 10대 후반부터 26살까지, 저의 모든 시간을
설명할 수 있는 DKZ라는 수식어가 사라진다는 것이 쉽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과 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지금의 저희에게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리들이 궁금해하실 재계약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는 2028년까지 동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연장했습니다.

2017년,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 하나로 시작했던 저를
데뷔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리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준 지금의
회사와 한 번 더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아리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 모습들과, 저의 전반적인 연예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으니 앞으로도 저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리들 곁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DKZ라는 이름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아리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재찬 올림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재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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