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이하 수원범피)가 검찰, 경찰과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원범피는 15일 수원지검 중회의실에서 수원지검 범죄피해자 지원 담당관, 수원·용인·화성·오산 등 관내 9개 경찰서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피해자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영철 수원범피 사무처장은 진행 중인 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또 수원지검은 피해자 구조금 및 주거 지원 제도를 제시하며 검찰과 경찰 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수원범피를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에게 적절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검경 간 협력을 극대화해 피해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탄력적으로,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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