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S&P Global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S&P Sustainability Yearbook 2026)’ 멤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진행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바탕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자료다.
전 세계 기업 가운데 ESG 경영 성과가 뛰어난 상위 10% 기업이 포함되며, 2026년에는 59개 산업, 9200개 기업 중 848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국내 기업은 63개사이며,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두고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ESG 각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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