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서부FTA센터·경기중기청, 데이터 기반 해외시장 개척 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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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서부FTA센터·경기중기청, 데이터 기반 해외시장 개척 교육 본격 추진

경기일보 2026-04-15 16: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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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15일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에서 개최한 AI 무역 데이터 기반 해외진출 자동화 실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지역FTA센터 제공
경기도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15일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에서 개최한 AI 무역 데이터 기반 해외진출 자동화 실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지역FTA센터 제공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무역데이터 기반 해외진출 자동화 실무 교육’을 15일 김포에서 개최했다.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경기북서부FTA센터와 경기중기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포시 소재 기업을 우선 모집해 중소기업 관계자 60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AI 확산 속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B/L(선하증권) 실거래 무역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바이어 발굴 방법을 중점으로 다뤘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데이터 기반 해외영업 트렌드 및 수출 전략 ▲B/L 데이터 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AI 기반 바이어 분석 및 CRM 실습 등이다. 참가자들은 노트북으로 실제 수입 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바이어 발굴 후 영업관리·커뮤니케이션·성과 관리까지 하나의 통합 프로세스로 연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선 경기FTA센터장은 “AI와 무역데이터를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도내 중소기업의 데이터 기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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