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직원들이 청렴 골든벨 대회 현장에서 '도전! 청렴 골든벨' 대형 현수막을 들고 활짝 웃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퀴즈 대회를 열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4월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청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으며, 각 부서 대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됐고 동료애도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오늘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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