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만에 꺼졌다.
15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주불 진화됐다.
이후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남쪽을 향해 불이 재차 번지면서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재차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완전히 마치는 대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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